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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2동 주민센터, 176억 투입 복합청사로 재탄생…2028년 준공 예정

이겨례 기자
양천구 신월2동 주민센터, 176억 투입 복합청사로 재탄생…2028년 준공 예정
©연합뉴스

 

서울 양천구 신월2동 주민센터 신청사가 총사업비 176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3천361.23㎡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된다. 이달 15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 북카페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포함하게 된다.

서울 양천구는 신월2동 주민센터 신청사 건립 기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과거 당곡공영주차장 부지였던 신월동 482-11번지에 총사업비 176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3천361.23㎡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신청사는 단순한 주민센터를 넘어 공영주차장과 북카페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복합청사 형태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월2동 신청사, 복합청사로 주민 편의 증진

신월2동 주민센터 신청사는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기존의 노후화된 주민센터 건물을 현대적인 복합청사로 재건축함으로써,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공영주차장과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북카페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신청사는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 노후 청사 재건축, 양천구 4개 동 동시 추진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내 노후화된 주민센터 건물의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 신월2동 주민센터 신청사 건립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기재 구청장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현재 신월2동을 포함하여 목1동, 신월1동, 신정2동 등 총 4개 동의 주민센터가 신청사 공사 착수 단계에 들어섰거나,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이는 양천구가 지역의 균형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주거 및 행정 인프라 개선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러한 동시다발적인 재건축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기재 구청장, 지역 품격 높이는 공간 조성 약속

이기재 구청장, 지역 품격을 높이는 공간 조성 약속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공식에서 "그동안 지을 땅이 없어 미뤄왔던 신월2동 청사 재건립을 부지 확보부터 행정절차까지 적극 행정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기공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사업 추진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2028년 준공 예정인 신월2동 주민센터 신청사는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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