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7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순천, 구례, 담양, 영광, 장흥 지역의 결선 투표 결과와 무안, 신안 지역의 본경선 투표 결과가 공개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7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4월 1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전남 22개 시·군 중 17개 지역의 후보자 윤곽이 드러났다. 경선 결과는 순천, 구례, 담양, 영광, 장흥 지역의 결선 투표 결과와 무안, 신안 지역의 본경선 투표 결과를 포함한다.
▲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현황
전남 지역 7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에 따르면, 순천에서는 손훈모 후보가 오하근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되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노관규 시장과 본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구례에서는 구례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장길선 후보가 현역으로 출마한 김순호 후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담양에서는 박종원 후보가 이규현 후보와의 경쟁에서 승리했다.
▲ 주요 격전지 결선 결과
영광에서는 현역으로 출마한 장세일 후보가 김혜영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장흥에서도 현역인 김성 후보가 곽태수 후보를 상대로 승리하며 후보 자리를 굳혔다. 이와 달리 완도와 무안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2명의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되었다. 완도에서는 우홍섭 후보와 지영배 후보가 결선 진출자로 결정되었으며, 무안에서는 현역인 김산 후보와 나광국 후보가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 향후 경선 일정
완도와 무안 지역의 결선 경선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각 지역구의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었음을 알리며, 각 정당의 후보자 선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권자들은 각 정당의 공천 결과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주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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