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문화재단이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총 10억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대학(원)생 및 중·고등학생 251명에게 지급했다. 인문학, 기초과학, AI 등 미래 산업 분야 전공자와 동남아 유학생, 경제적 소외 계층 학생 지원에 집중하며 누적 장학금 지급액 266억원을 달성했다.
대상문화재단은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를 개최하고 251명의 학생들에게 총 10억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서 재단은 대학(원)생 51명에게 8억3천여만원, 중·고등학생 200명에게 2억4천여만원을 각각 지원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 장학금 지급 규모 및 대상
이번 장학금 지급은 대학(원)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인문학, 기초과학 등 전통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학문 분야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첨단 산업 분야 전공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배정되었다. 또한, 동남아시아 지역 유학생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도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져 교육 기회의 균등을 도모했다. 이러한 대상별 맞춤 지원은 재단이 추구하는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다.
▲ 누적 장학금 기록 및 재단 비전
1971년 출범한 대상문화재단은 지금까지 총 1만9천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누적 장학금 지급액 266억원을 기록했다.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재단이 장학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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