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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160여 개 브랜드 봄 패션 축제 '맨즈&우먼스위크' 개막

이성경 기자
신세계백화점, 160여 개 브랜드 봄 패션 축제 '맨즈&우먼스위크' 개막
©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전 점포에서 봄 시즌 맞이 '맨즈&우먼스위크'를 개최한다. 남성 및 여성 인기 브랜드 160여 곳이 참여하며 신상품 공개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 자체 행사와 제휴 카드 혜택, 이커머스 채널 특별 프로모션이 더해져 고객 쇼핑 경험을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전 점포에서 오는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봄 패션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맨즈&우먼스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성복과 여성복 인기 브랜드 160여 곳이 참여하여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봄 패션 아이템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각 브랜드는 올해 출시된 신상품을 대거 공개하며,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할인율을 적용하여 고객들의 봄맞이 쇼핑을 지원할 예정이다.

▲ 주요 브랜드 참여 및 신상품 공개

이번 '맨즈&우먼스위크'는 단순히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포함한다. 남성복 위크 참여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산토리 위스키 클래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패션 상품과 연계된 라이프스타일 체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및 혜택

더불어 '맨즈&우먼스 위크' 공통으로 최대 7%의 신백리워드 사은 행사가 전국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신세계 제휴 카드로 60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3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는 고가 상품 구매에 대한 실질적인 가격 부담을 낮추고 구매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오프라인 혜택과 더불어 온라인 채널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 온라인 채널 강화 및 VIP 혜택

신세계백화점의 이커머스 채널인 '비욘드신세계'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장바구니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비욘드신세계에서의 구매 금액 100%를 VIP 실적으로 인정하는 혜택을 제공하여 온라인 쇼핑 이용 고객들의 등급 상향 기회를 확대하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온·오프라인 채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신세계백화점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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