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자초등학교는 '2026 AI·창의융합축제'를 개최한다. '교실 밖으로 나온 AI, 운동장에서 미래를 실험하다'를 슬로건으로 전교생 420여 명이 직접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된다.
서울성자초등학교는 과학의 달을 맞아 '2026 AI·창의융합축제'를 개최한다. '교실 밖으로 나온 AI, 운동장에서 미래를 실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교생 420여 명이 축제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생활 문제를 AI와 과학적 방법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함양하고 융합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학생 주도 AI·과학 탐구 축제
축제는 운동장에서 열리는 '과학 탐구 존'과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AI·SW·로봇 체험 존'으로 구성된다. '과학 탐구 존'에서는 저학년과 고학년의 수준에 맞춰 총 12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표면장력을 이용한 '플로팅 버블' 제작, 전기분해 원리를 배우는 '전기로 쓰는 글씨', 힘의 분산을 체험하는 '다빈치 다리' 제작 등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시각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탐구심을 기르게 된다.
▲ 첨단 기술과 예술 융합 체험
'AI·SW·로봇 존'에서는 로봇 집게 팔 제어, 자율주행 포켓터틀 로봇, AI 햄스터 로봇과 같은 최첨단 피지컬 컴퓨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동작을 음악으로 변환하거나 AI를 활용하여 자신의 모습을 캐릭터로 만드는 등 AI와 예술을 융합한 전시형 부스 운영을 통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선보인다. 이은정 서울성자초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AI 부스를 운영하며 얻는 성취감이 미래 사회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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