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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시민 참여 기념식과 전국 소등 행사를 비롯해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 시민 참여 기념식 및 체험 부스 운영
기후변화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은 4월 18일 낮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환경단체와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행사와 함께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들 부스에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다양한 정보와 체험 활동이 제공될 예정이다.
▲ 전국 소등 행사 참여 및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전국단위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광주시청을 비롯해 자치구, 지역 내 아파트 등 100여 곳이 이 행사에 동참하여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표명한다. 더불어 각 자치구별로는 탄소중립 캠페인, 생태 교육, 에너지 전환 마을 활동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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