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동행매력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참여자 30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교육과정은 올해로 26기를 맞이하며, 지금까지 총 1천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내달 12일부터 약 한 달간 80시간 무료로 진행되며, 80% 이상 이수 및 시험 통과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동행매력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참여자 30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과 현장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2년 개설된 이래 올해 26기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총 1천7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해 왔다.
▲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 개요
본 교육 과정은 도시 내 농업 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도시농업의 근본적인 개념과 사회적 중요성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농작물 재배에 필수적인 토양의 특성과 다양한 비료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 교육이 포함된다. 이러한 이론적 기반 위에, 실제 농작물 재배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교육 내용 및 일정
교육은 내달 12일부터 시작하여 약 한 달간 총 80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의 개념 및 중요성, 토양과 비료에 대한 이해, 작물별 친환경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방법, 그리고 텃밭 채소 재배 및 실내 원예 기법 등이다. 교육 참가자는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최종 시험에 합격하면 수료증을 발급받게 된다. 교육 신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내달 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신청서와 필요한 증빙 서류를 이달 2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 전문가 육성 및 지역사회 기여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맞춤형 교육으로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는 실속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시농업 분야에서의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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