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K팝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관련 홍보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시는 박람회 명칭과 홍보대사의 이름을 활용해 정원 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개최될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인기 K팝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을 위촉하고, 그와 함께 제작된 홍보 영상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홍보 영상은 오는 17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는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24일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편 영상이 게시될 예정이다.
▲ 홍보대사 위촉 배경 및 영상 공개 일정
서울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 및 영상 제작에 있어 엔하이픈 멤버 '정원'의 이름이 박람회 명칭과 같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정원 문화를 더욱 활기차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홍보하고자 하는 전략이다. '정원'이라는 동일한 이름을 통해 박람회와 홍보대사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고리를 형성함으로써,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효과적으로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저 영상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가능하며, 본편 영상은 2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어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기대 효과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단순한 식물 전시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적인 축제로 발전시키려는 시의 의지를 반영한다. 엔하이픈 멤버 '정원'의 글로벌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박람회로 집중시킬 수 있으며, 이는 곧 서울의 정원 문화 확산과 도시 녹지 공간의 가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정원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정원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박람회의 인지도 향상 및 방문객 증대를 통해 서울의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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