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 명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인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향한 열정이 폭발했다.
거창군체육회는 17일 오후 2시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위한 선수단 출정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선수단 및 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결단식은 거창군의 체육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150여 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하는 만큼 거창군의 위상을 높여달라"며 "선수들의 건투를 빈다"고 말했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제65회라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도민체육대회에 이처럼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게 돼 뿌듯하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출정식은 기관단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150여 명 규모의 선수단 참가는 거창군의 체육 진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최근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16일), 입법평가위원회 운영(16일) 등 다양한 발전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어 이번 체육대회도 도 전체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거창군 선수단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지역 체육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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