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6년 첫 번째 신혼부부 전용 주택인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21일 올해 첫 미리내집 사업으로 총 441세대 규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주택 공급 정책의 일환이다.
미리내집은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으로, 높은 서울 집값으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 부부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441세대 모집은 올해 서울시 미리내집 사업의 첫 번째 공급분으로, 서울 지역 신혼부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같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의 미리내집 공급은 수도권 집중화와 높은 주택가격으로 인해 젊은 세대가 겪고 있는 주거 문제 해결의 한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결혼 초기 경제적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혼부부들에게는 중요한 주거 대안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주택 공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서울 정착과 출산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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