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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해외 첫발 중국에

AI 뉴스룸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해외 시장 진출의 첫 신호탄을 쐈다.

호텔신라는 21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 '신라스테이 옌청'을 개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신라스테이 브랜드가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 선보이는 첫 번째 호텔이다.

옌청에 문을 연 신라스테이는 총 200여 개 객실 규모로, 비즈니스 출장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은 현지 비즈니스 중심가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신라스테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철학을 중국 시장에 그대로 적용했다.

신라스테이, 해외 첫발 중국에
[사진=연합뉴스]

신라스테이는 그동안 국내에서 비즈니스호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합리적 가격대에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며 출장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온 것이 해외 진출의 밑거름이 됐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라스테이의 첫 해외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중국 시장에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해외 확장 계획을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중국 진출이 신라스테이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호텔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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