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또다시 경제영토를 넓힌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제3차 추가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용역 착수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인 확장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탄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이미 1차, 2차 지정을 통해 규모를 키워왔으며, 이번 3차 추가지정으로 한층 더 큰 경제권역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3차 추가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접근을 통해 최적의 지역을 선정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각종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을 통해 외국인 투자 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정책이다.
울산 지역 경제계는 이번 3차 추가지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연구용역을 통해 입지 분석과 전략 수립을 완료한 후 정부에 3차 추가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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