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쉴 새 없이 베트남으로 향해 21일 오후 하노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도 국빈 방문 직후 이어지는 연쇄 외교 행보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적극적 외교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현지시간 21일 오후 하노이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내일 예정된 정상회담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아세안 핵심국가인 베트남과의 관계 강화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베트남은 한국의 주요 경제 파트너이자 아세안 지역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큰 국가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연쇄 외교는 한국의 아시아 외교 확대와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향후 3박 4일간의 베트남 일정이 한국의 아시아 외교에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하노이=임형섭·황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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