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고물가에 신음하는 부산시민들을 위한 직접 지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는 22일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지원금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12일간이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고유가·고물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겠다는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특히 시는 단순히 시민 부담 완화에 그치지 않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소비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이 12일로 제한되는 만큼 해당 시민들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지자체 차원의 직접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부산시의 조치가 전국 지자체의 고물가 대응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실제 지역경제 회복에 얼마나 기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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