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6시 9분, 대구 시민들의 평온한 아침을 깨운 팔공산 산불 현장에 헬기 6대가 긴급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이른 새벽 시간대 갑작스럽게 시작됐다. 당국은 화재 규모와 확산 가능성을 고려해 즉시 헬기 6대를 현장에 투입, 대규모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 진화 헬기들은 공중에서 지속적인 물 투하 작업을 실시하며 불길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벽 시간대 발생한 산불로 인해 관련 당국의 긴급 대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팔공산은 대구 시민들에게 친숙한 명산으로, 이번 산불이 주변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국은 진화 작업과 함께 화재 원인 조사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헬기 투입을 통한 진화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추가 대응 방안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당국의 후속 조치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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