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숨겨진 보석같은 코스를 함께 걸으며 발견하는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간 '부산의 숨은 매력'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체계적인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기존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부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진=연합뉴스]
갈맷길은 부산 해안을 따라 조성된 도보여행 코스로,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들을 품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코스들을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걸으며 공동체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야외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부산 관광업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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