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경제자유구역 영토 확장을 위한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제3차 추가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단계적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미 1차, 2차 추가지정을 통해 경제특구 규모를 늘려온 울산이 세 번째 확장을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 나서는 것이다.
제3차 추가지정은 울산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특히 2026년 현 시점에서 용역에 착수한다는 것은 중장기 발전 계획의 구체적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사진=연합뉴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체계적인 입지전략 수립을 통해 최적의 추가지정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용역 결과는 울산 지역 경제는 물론 국가 차원의 경제자유구역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의 연속적인 경제특구 확장이 지역 투자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용역 완료 후 후속 절차와 구체적인 추가지정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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