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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내일 개막…60편 상영

고진아 기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내일(23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부산시는 22일 이번 영화제에서 프랑스 등 국내외 60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43회를 맞는 이 영화제는 국내 단편영화제 중 최대 규모로 자리잡았다.

상영작품은 영화의전당과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프랑스 작품들이 포함되면서 영화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국내 최대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내일 개막…60편 상영
[사진=연합뉴스]

60편의 다양한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외 감독들의 창의적인 시선이 담긴 단편영화들이 부산 시민들과 영화 애호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부산의 영화도시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단편영화 활성화를 통한 국내 영화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전망이다.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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