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여는 부산의 '관광 스타'를 찾는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22일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 시작을 발표했다. 선정 기업에는 1천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번 공모는 부산이 외국인 관광객 500만명이라는 야심찬 목표 달성을 위해 관광산업 혁신을 주도할 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K-관광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부산의 비전을 함께할 혁신적인 관광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1천만원의 지원금은 선정 기업의 사업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혁신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관광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해 국제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부산이 명실상부한 아시아 관광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bu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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