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베트남 식탁에도 K-보양식 삼계탕이 오른다! 2026년 한국-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산 열처리 가금육의 베트남 수출길이 활짝 열리며, 한국 식품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산 열처리 가금육(삼계탕 포함)의 베트남 수출이 공식적으로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유한주 기자)
이번 수출길 개척은 단순한 상업적 성과를 넘어선다. 양국 정상회담이라는 고위급 외교 채널이 결정적 역할을 한 가운데, 한국 정부 기관들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안전성 및 위생 기준 협의를 위해 꾸준히 베트남 측과 소통하며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사진=연합뉴스]
열처리 가금육 수출 허용은 향후 다른 한국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선례를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K-푸드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함께 시장 다변화 전략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한국의 문화와 건강을 상징하는 삼계탕이 새로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K-푸드의 영향력 확대라는 자부심을 더한다.
이번 성과는 베트남 소비자들의 K-푸드에 대한 관심 증대와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농축산식품의 해외 시장 다변화 전략에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베트남 시장에서의 한국산 식품 위상 제고 및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 증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