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오늘(23일) 부산시와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손잡고 대학 내 ‘하하(HAHA) 캠퍼스’ 마중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 핵심 시설인 시니어 운동시설을 포함한 주요 공간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며 고령화 시대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번 개방은 지역사회의 고령화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부산시와 부산가톨릭대학교의 긴밀한 협력 결과입니다. 특히 활력 넘치는 시니어 생활을 위한 맞춤형 운동시설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캠퍼스 내에 조성된 ‘하하(HAHA) 캠퍼스’는 그 이름처럼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대학 시설이 단순히 교육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입니다.
대학 측은 이번 '마중물 사업'의 성공적 완료가 지역사회와 대학 간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작은 씨앗이 큰 열매를 맺듯이, 이번 시설 개방이 부산 지역 고령화 복지 및 대학-지역사회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폐쇄적으로 인식되던 대학 시설이 특정 계층, 특히 시니어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해 전면 개방된 것은 지역 상생과 사회적 기여의 모범적 모델로 평가받습니다. 이는 대학이 교육기관의 역할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핵심 구심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부산시는 이번 '하하(HAHA) 캠퍼스' 개방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나아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설 활용과 이를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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