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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주금공, '우리동네 ESG' 3억 쾌척…새 상생 모델 떴다

고진아 기자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오늘(23일) 지역사회 ESG 경영 확산의 새 장을 연 가운데, 특히 주금공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운영을 위해 3억 원을 통 크게 기부하며 지역 상생의 모범적 협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날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내 ESG 경영을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여 지역 상생을 도모하려는 공동의 목표에서 비롯됐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3억 원 기부는 단순히 센터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밀착형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동입니다. 핵심 금융 본연의 업무를 넘어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을 추구하려는 공공기관의 새로운 지향점을 분명히 드러낸 것입니다.

부산시·주금공, '우리동네 ESG' 3억 쾌척…새 상생 모델 떴다
[사진=연합뉴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는 부산의 각 동네에 ESG 경영의 가치를 직접 전파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머리를 맞대 지역 사회의 난제를 함께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모범 사례로 부상할 가능성이 큽니다. 부산시의 ESG 친화적 도시 조성 노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나아가 전국적인 지자체-공공기관 협력 모델로서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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