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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0조원대 전분당 담합 기소 소식에 하락세 지속

정휘 기자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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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장기간에 걸친 전분당 가격 담합 혐의로 임직원들이 검찰에 기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8년간 10조 원 규모의 시장에서 자행된 담합 행위는 기업 신뢰도와 향후 실적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베트남 가금육 수출길 개방이라는 호재가 발표되었음에도 사법 리스크에 따른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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