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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 울주 삼남읍 장수사진 지원 5년 지속

이성경 기자
새울원자력본부, 울주 삼남읍 장수사진 지원 5년 지속
©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산 울주군 삼남읍 방기마을 주민들에게 장수사진을 전달했다. 본부는 2022년부터 매년 자매마을 주민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4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방기마을 경로당에서 장수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새울원자력본부가 2022년부터 매년 자매마을로 결연한 삼남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장수사진 촬영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전달식에는 제순경 삼남읍장, 김직호 삼남읍 이장협의회장, 이진복 방기마을 이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 행사는 단순한 사진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새울원자력본부의 5년간 지속된 사회공헌

새울원자력본부는 2022년부터 삼남읍을 자매마을로 지정하고 매년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지원해왔다. 이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장수사진은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장수사진 지원 외에도 울산 농가에 6억 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지원하고, 울주 배농가에 1억 7천만 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다각적인 지원 활동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기업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 지역사회와 공고해지는 상생 협력

이번 장수사진 전달식에서 이진복 방기마을 이장은 "마을에 많은 도움을 주는 새울원자력본부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대변했다. 또한 제순경 삼남읍장은 "앞으로도 새울원자력본부와 삼남읍 사이에 많은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히며,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이러한 지역 리더들의 발언은 새울원자력본부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와 같이 지역 내에 주요 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에게는 이러한 상생 협력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된다.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의 역할

새울원자력본부의 장수사진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새울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의 필요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전략적 투자로 인식되고 있다. 새울원자력본부의 이러한 노력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지역사회와의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모범 사례를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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