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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유아 사회성 증진 4회기 또래놀이 성공

이겨례 기자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유아 사회성 증진 4회기 또래놀이 성공
©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울주군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또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020~2021년생 유아 10가정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4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향상에 기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유아 성장을 돕는 맞춤형 발달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주군에 주소를 둔 유아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성 증진 또래놀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2021년 사이에 출생한 유아와 보호자 총 10가정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심층적으로 진행되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의 또래 관계 형성 능력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향상시키고, 보호자들에게는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사전 요구조사를 충실히 반영하여, 또래 관계 형성의 어려움이나 갈등 중재 방식 등 보호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교육 내용과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 사회성 증진 또래놀이 프로그램 운영 현황

프로그램의 초기 1회기부터 3회기까지는 유아 중심의 자발적인 또래놀이가 핵심적으로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는 각 유아의 행동 양상과 또래 간 상호작용을 면밀히 관찰하였으며, 각 회기 종료 후에는 보호자들에게 상세한 피드백을 제공하였다. 이러한 전문가의 관찰과 피드백은 보호자들이 자녀의 사회적 신호와 또래 관계 양상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가정 내에서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단순히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실제 가정 생활에서의 변화를 유도하였다. 이처럼 체계적인 접근 방식은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다.

▲ 참여 가정 대상 맞춤형 발달 지원 성과

이어지는 4회기에는 보호자가 유아와 함께 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진행된 모든 과정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 최종 회기는 보호자들이 자녀의 사회성 발달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의 종합적인 평가와 조언을 통해 앞으로의 양육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의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센터는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돕기 위한 맞춤형 발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발언은 센터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아 발달 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유아 성장 지원 사업 확대 로드맵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사회성 증진 또래놀이'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유아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더욱 다양하고 심층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개별 유아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 사회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모든 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울주군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센터는 향후에도 유아 발달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반영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지역사회 육아 지원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울주군이 유아 교육 및 보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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