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한다. 시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택 구입 지원,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와 청년 귀농인 생산품을 알리고 청원생명축제도 소개한다.
청주시는 2026년 4월 24일부터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청주의 매력적인 정주 여건과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한다. 시는 귀농인 주택 구입 지원사업, '청주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핵심 정책들을 상세히 소개하며,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주시 귀농·귀촌 정책 현황 및 지원 강화
청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귀농인 주택 구입 지원사업'은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덜어주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청주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결정하기 전에 일정 기간 동안 청주 농촌 지역의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실제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단순히 인구 유입을 넘어, 청주 지역의 특성과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청주가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평가받는 배경에는 이러한 세심한 정책적 뒷받침이 있다.
▲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축제 연계 전략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주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원생명'의 홍보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진다. '청원생명'은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에 부여되는 브랜드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청년 귀농인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우수 제품들을 선보여, 젊은 세대의 농업 참여를 독려하고 혁신적인 농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청주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 '청원생명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한다. 이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 지속 가능한 귀농·귀촌 환경 조성과 미래 전망
청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히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장기적인 비전과 연결된다. 귀농·귀촌을 통해 유입된 새로운 인력과 아이디어는 청주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주거, 교육, 소득 등 다방면의 지원을 확대하여, 누구나 농촌에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청주가 미래 지향적인 농촌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적인 귀농·귀촌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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