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인공지능(AI) 기반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경찰청 연구개발 과제 선정으로 국비 9억3천300만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12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다. 이 시스템은 전남·광주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 구축을 본격화한다. 경찰청의 자치경찰 수요 기반 연구개발(R&D) 과제에 해당 시스템 구축 사업이 선정되며,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고도화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 사업은 전남·광주 지역의 치안 환경을 혁신하고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에는 순천대학교, 참좋은넷, 지아이랩 등 전문 기관들이 참여하여 기술 개발 및 시스템 구현을 담당한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연구개발 협력 기관으로서 현장 실증과 정책 연계를 주도하며, 실제 치안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한다. 이러한 산학연관 협력 모델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각적인 전문성이 결합되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 AI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 사업 착수
이번 지능형 안전망 시스템 구축 사업의 총사업비는 국비 9억3천300만원 규모로 확정되었다.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약 1년 8개월간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시스템 개발과 현장 적용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다. 상당한 규모의 국비 투입은 이 사업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중요성과 기대치를 반영하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사업의 연속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시스템의 주요 과업으로는 오는 7월 통합 특별시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 지역의 기존 안전 인프라 유지 및 통합 연계가 포함된다. 또한, 112·119 자동 신고 및 위치정보 동시 전송 기능을 구현하여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마을 방송과 재난 방송을 통합 송출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재난 발생 시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현장 중심의 실시간 대응체계를 구현하여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로써 복합적인 재난 및 치안 상황에 대한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분석된다.
▲ 9.3억원 규모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솔루션을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시스템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전략이다. 인구소멸 지역은 고령화 및 인구 분산으로 인해 치안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AI 기반의 안전망은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범 운영을 통해 도출된 데이터는 시스템의 개선과 전국 확산 모델 개발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이 입증되면, 이 지능형 안전망은 표준 모델로 정립되어 전국으로 단계적 보급이 추진될 방침이다. 이는 전남 지역에서 시작된 혁신적인 안전 시스템이 대한민국 전역의 자치경찰 모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장기적으로 AI 기반 통합 안전망은 미래형 자치경찰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인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타 지자체의 자치경찰 모델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장 중심 대응체계 목표
통합 안전망 구축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 특히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112·119 자동 신고 및 위치정보 동시 전송 기능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또한, 마을 및 재난 방송의 통합은 정보의 혼선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망은 전남·광주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 패러다임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시스템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며,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