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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유아동 35개 브랜드 최대 50% 할인

이성경 기자
신세계백화점, 유아동 35개 브랜드 최대 50% 할인
©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이 전 점포에서 유아동 대상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 35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한다. 백화점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의 소비를 진작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전 점포에서 '키즈인원더랜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유아동 관련 소비를 촉진하고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백화점은 인기 완구, 의류 등 유아동 35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쇼핑의 즐거움과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하여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선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려는 의지를 보인다. 이러한 전략은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 신세계백화점

이번 '키즈인원더랜드' 행사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풍부하게 마련된다. 유아동 35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이는 연중 최대 규모의 유아동 행사로 평가받는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 제휴카드를 사용하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신세계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추가적으로 할인권도 제공하여 고객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 더욱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금융 혜택은 대규모 할인과 시너지를 이루어 가족 단위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할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백화점은 이를 통해 행사 기간 동안 매출 증대와 함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

▲ 유아동 35개 브랜드 최대 50% 할인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을 백화점으로 유인하기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전 점포에서 '스핀 인 더 원더박스'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Science, 의정부점, 타임스퀘어점에는 가족 사진 촬영을 위한 '푸빌라 셀피박스'가 설치되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신세계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행사가, 사우스시티에서는 '스테퍼 게임'이 각각 열리며, 김해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뽀로로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각 지역 점포별로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불어 MZ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오픈런 브랜드'인 '보나츠'와 '더퓨처샵'의 팝업 스토어도 각각 센텀시티점과 강남점에서 운영되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온 가족 체험형 콘텐츠 강화로 고객 유치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출생아 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에 따라 백화점 내 유아동 브랜드 소비 또한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백화점은 '키즈인원더랜드' 행사를 연중 최대 유아동 행사로 기획하였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키즈 관련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유아동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백화점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유아동 부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할 것임을 시사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가족 단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신세계백화점의 장기적인 비전이 이번 행사에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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