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회사는 DJ BIC 평가의 우수기업 명단 'Yearbook 2026'에 선정되며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16년 연속 모든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 경영,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전사적인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결과이다.
현대건설이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 이 성과는 현대건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DJ BIC(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개편 지수) 평가에서 우수기업 명단인 'Yearbook 2026' 상위 10%에 선정되었으며, 전 세계 건설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월드 지수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현대건설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측면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건설업 부문 선두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는 전 세계 시가총액 기준 상위 2천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중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만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다. 현대건설은 세계(World), 아시아(Asia Pacific), 한국(Korea)으로 나뉜 평가 대상 지수에서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16년 연속 모든 지수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성과를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꾸준히 관리하고 개선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해석된다. S&P 글로벌의 DJ BIC는 기업의 재무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지배구조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엄격한 기준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1위 달성은 현대건설의 전반적인 경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
▲ DJ BIC 및 Yearbook 2026 선정의 의미
이번 S&P 글로벌 ESG 평가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달성은 현대건설의 대외 신인도와 브랜드 가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ESG 요소를 기업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 추세 속에서, 이러한 성과는 현대건설이 지속가능한 투자처로서 매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건설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하며, 특히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명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실제 사업 기회 창출과 재무 성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파급 효과를 지닌다.
▲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미래 비전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 경영,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전사적인 차원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친환경 기술 개발, 공급망 ESG 관리 강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계획은 현대건설이 미래 건설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친환경 기술 개발 및 공급망 ESG 관리는 단순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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