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서울 마포구 야간 연장 돌봄 센터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경남 KB금융지주 ESG본부장이 참석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돌봄 환경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KB금융은 올해 17억원을 지원하며 2028년까지 총 60억원의 지원을 계획한다.
KB금융그룹이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야간 연장 돌봄 센터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 점검은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지원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협력은 민간 금융기관과 정부 부처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 야간 아동 돌봄 사업 현황 및 지원 규모
야간 아동 돌봄 사업은 올해 1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어, 5천500여 개 마을 돌봄 시설 중 343곳이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들 시설은 취약계층 아동을 포함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저녁 시간 이후에도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구에 필수적인 지원을 담당한다. KB금융은 이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KB금융은 야간 연장 돌봄 사업에 약 17억원 상당의 재원을 투입했다. 이 지원금은 주로 휴식 및 편의 물품 구입, 그리고 시설 환경 개선 비용으로 사용되어 돌봄 센터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물품 지원과 환경 개선은 아동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 장관 현장 방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KB금융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의 야간 연장 돌봄 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돌봄 환경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사업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파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 및 정책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는 야간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경남 KB금융지주 ESG본부장(전무) 역시 이번 현장 점검에 참여하여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이 단순한 자선 행위를 넘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였다. 이번 방문은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여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정책 방향 논의
KB금융 관계자는 야간 연장 돌봄 지원이 단순한 복지 서비스를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생활 인프라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아동 돌봄이 단기적인 문제 해결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활력과 미래 세대의 성장에 기여한다는 인식을 반영한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은 부모들의 경제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KB금융은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2028년까지 야간 연장 돌봄 사업에 총 6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장기적인 투자 계획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넘어, 포용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 전반의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려는 KB금융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앞으로도 KB금융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러한 지원은 궁극적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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