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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드림 셰르파' 1기 모집 착수

정휘 기자
한국투자증권,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드림 셰르파' 1기 모집 착수
©연합뉴스

 

한국투자증권이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 진출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출범했다. 만 30세 이하 청년에게 최대 2천만 원의 지원금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이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자립 준비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 및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창업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창업이라는 구체적인 경로를 통해 자립의 기회를 확대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 '드림 셰르파' 프로젝트 출범 배경

이 프로젝트는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 준비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에 주목하여 기획되었다. 이들은 주거, 교육,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홀로서기를 해야 하지만, 충분한 사회적 안전망이나 경험 부족으로 인해 불안정한 시기를 보낼 가능성이 크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청년들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스로 경제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투자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장벽을 허물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데 중점을 둔다.

▲ 지원 대상 및 프로그램 내용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1기 참여자는 만 30세 이하의 자립 준비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개인 단위는 물론, 최대 3인 규모의 팀을 구성하여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20일까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이후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월 29일 프로젝트 출범과 함께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각 팀에는 1:1 퍼실리테이터가 배정되어 약 6개월간 밀착 멘토링이 제공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세무·회계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창업의 전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최대 2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이 지급되어 초기 자본 확보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다각적인 지원은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을 제공한다.

▲ 청년 자립과 사회적 기여 전망

이번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프로젝트는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실제적인 창업 기회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인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은 사회적 약자에게 희망을 주고, 더 나아가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궁극적으로는 자립 준비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통합되어 경제적 주체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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