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카카오뱅크-푸른나무재단, 청소년 AI 윤리 교육 '아이그로우' 43개 초교 4천500명 대상 출범

정휘 기자
카카오뱅크-푸른나무재단, 청소년 AI 윤리 교육 '아이그로우' 43개 초교 4천500명 대상 출범
©연합뉴스

 

카카오뱅크와 청소년 전문 비영리기관 푸른나무재단이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프로그램 '아이그로우'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 43개 초등학교 고학년 4,5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AI 활용 및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카카오뱅크와 청소년 전문 비영리기관 푸른나무재단이 청소년 인공지능(AI) 윤리 교육 프로그램 '아이그로우(AI Grow)'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능력을 기르며, 건전한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 위치한 43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4,50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AI 기술을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디지털 성장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청소년 AI 윤리 교육 '아이그로우' 출범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청소년들의 디지털 환경 노출 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통해 AI 기반 콘텐츠와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게 되면서, 올바른 AI 윤리 의식과 활용 능력을 교육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윤리적 판단 능력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시점으로 평가된다. 카카오뱅크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청소년들이 잠재적인 AI 기술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책임감 있게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이는 단순히 기술 교육을 넘어,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데 목적이 있다.

▲ 4천500명 대상 교육 확대 배경

이번 '아이그로우' 프로그램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43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4,500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는 특정 지역이나 소수 인원에 국한되지 않고, 수도권 주요 지역의 많은 청소년에게 AI 윤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접근성과 파급 효과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카카오뱅크는 AI 기술을 선도하는 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미래 세대의 디지털 문해력과 윤리적 판단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참여 학교와 학생 수는 AI 윤리 교육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을 방증하며, 이러한 대규모 교육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 디지털 시민 양성 및 사회적 역할

카카오뱅크와 푸른나무재단의 협력은 금융기관의 사회 공헌 활동이 단순히 금전적 지원을 넘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 교육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청소년들이 AI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AI의 편향성, 프라이버시 침해, 정보 왜곡 등 다양한 윤리적 쟁점에 대해 고민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대의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사회 전체의 디지털 윤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뱅크-푸른나무재단#청소년#AI#윤리#교육
카카오뱅크-푸른나무재단, 청소년 AI 윤리 교육 '아이그로우' 43개 초교 4천500명 대상 출범 : 경제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