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미국, 프랑스 등 11개국 45개 사 바이어가 참여하여 관내외 해조류 기업과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완도군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한다.
전남 완도군이 오는 5월 5일부터 3일간 '2026 프레 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에 맞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해조류 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형 박람회의 일환으로, 지역 해조류 제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완도군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외 해조류 생산 및 가공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 글로벌 해조류 시장 공략 본격화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 태국 등 총 11개국에서 45개 사에 이르는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완도군을 비롯한 국내 해조류 생산 및 가공 기업들과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사전에 철저한 매칭 과정을 거쳐 기업과 바이어 간의 제품 상담은 물론, 구체적인 수출 가능성에 대한 심도 깊은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상담회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각 바이어의 요구사항과 기업의 공급 능력을 면밀히 분석하여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해조류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다변화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6 프레 국제해조류박람회가 산업형 박람회로 개최되는 만큼, 이번 상담회는 박람회의 핵심적인 산업 성과 창출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 해외 바이어 초청
완도군은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지역 해조류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내 해조류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참여함으로써 특정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출 시장을 다각화하는 전략적 이점도 얻을 수 있다.
해외 바이어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는 완도 지역 해조류 생산자들에게 최신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를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및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수출 계약 성사는 생산량 증대 및 고용 창출 효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 1대 1 맞춤형 상담 진행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가 해조류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된 만큼, 상담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해조류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완도 해조류가 단순히 국내 소비를 넘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조류는 건강식품으로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완도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고품질의 해조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략이다. 이는 완도군이 해조류 산업의 메카로서 국제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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