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대학생 서포터즈 '코덕즈' 1기를 모집한다. K뷰티 숏폼 콘텐츠 제작 및 신제품 품평 활동을 통해 디지털 소통을 확대한다. 내달 12일까지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지원을 받는다.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선두 기업 코스맥스가 대학생 서포터즈 '코덕즈' 1기를 공식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오는 8월까지 K뷰티 숏폼 콘텐츠 제작과 뷰티 신제품 품평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디지털 PR 분야에서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코스맥스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 코스맥스 '코덕즈' 1기 모집 현황
'코덕즈' 1기 지원은 내달 12일까지 코스맥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행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코스맥스 대표 제조 제품과 굿즈로 구성된 웰컴 선물, 콘텐츠 제작비, 그리고 우수 활동자 포상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디지털 PR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기업이 젊은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케팅에 접목하려는 시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 디지털 PR 강화 및 MZ세대 공략
최근 뷰티 산업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MZ세대가 주도하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숏폼 콘텐츠는 특히 젊은 세대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매체로, 코스맥스는 '코덕즈'를 통해 이를 적극 활용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서포터즈가 직접 제작하는 K뷰티 숏폼 콘텐츠는 제품의 실제 사용 경험과 솔직한 평가를 담아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성 있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신제품 품평 과정은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중요한 피드백 루프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활동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젊고 혁신적으로 각인시키는 동시에, 잠재 고객층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K뷰티 시장 내 파급 효과와 향후 전망
'코덕즈' 활동은 코스맥스의 디지털 PR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K뷰티의 글로벌 확산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생 서포터즈가 생산하는 콘텐츠는 국내를 넘어 해외 K뷰티 팬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파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K뷰티의 매력을 알리고,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효과적인 통로가 된다. 앞으로 코스맥스는 이와 같은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통해 시장 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급변하는 뷰티 트렌드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된다.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략은 코스맥스가 미래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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