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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 장신상 예비후보, 지역 축제 체류형 전환으로 500만 관광객 유치 공약

김영 기자
횡성군수 장신상 예비후보, 지역 축제 체류형 전환으로 500만 관광객 유치 공약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축제를 체류형 관광 모델로 확장하여 5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기존 축제들이 가진 한계를 진단하고, 콘텐츠 강화와 효율적인 홍보를 통한 관광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횡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횡성 지역의 주요 축제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충분히 확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현재 횡성 지역은 횡성한우축제, 안흥찐빵축제, 둔내토마토축제, 청일더덕축제 등 농특산물을 소재로 한 4대 축제를 비롯해 노구문화제, 회다지문화제, 호수길축제 등 역사·문화·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장 예비후보는 이러한 축제들이 방문객 유치에는 성공하고 있으나, 지역 전체의 경제적 파급 효과나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축제 콘텐츠의 강화와 효율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지역 전체 관광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횡성 지역 축제의 현황 진단 및 한계

장 예비후보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위해 각 축제의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횡성한우축제는 한우 스토리텔링 및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야간 축제를 보완하여 방문객들이 횡성 호수정원 등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를 함께 즐기며 머무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안흥찐빵축제는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동치악 지역의 태종 이방원과 원천석 등 역사적 인물을 활용한 인문 힐링 관광과 연계하여 체류형 축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청일더덕축제의 경우 태기산 태기왕의 전설과 왕들의 숲길을 연결한 인문 힐링 축제로 발전시키고, 둔내토마토축제는 야간 콘텐츠 보강 및 계곡 피서, 캠핑 등 여름철 콘텐츠를 추가하여 횡성 전체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태종노구문화제는 역사 이야기를 강화한 태종문화제로 확장하고, 회다지소리민속문화제는 전통문화 보완을 통해 성장시키며, 호수길축제는 호수정원의 완성에 발맞춰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개별 축제의 고도화 전략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관광 자원과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축제별 개선 방안

장신상 예비후보의 공약은 5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며, 이는 횡성 지역의 경제 구조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체류형 관광객 증가는 숙박, 요식업, 지역 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 미친다.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특히 축제 관련 서비스업, 문화 예술 분야 등에서 새로운 고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인문 힐링, 역사 문화 등 특색 있는 테마를 강조한 축제 발전은 횡성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 예비후보의 공약은 단순한 축제 개최를 넘어, 횡성 지역 전체의 관광 산업을 고도화하고 주민 소득 증대로 연결하려는 장기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 이러한 전략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경우, 횡성은 강원도 내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균형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각 축제의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 효과적인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 그리고 지역 주민 및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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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 장신상 예비후보, 지역 축제 체류형 전환으로 500만 관광객 유치 공약 : 정치/사회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