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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4일 11시 10분 (한국 시각)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800선을 돌파하는 기록적인 강세장 속에서도 전일 대비 0.39% 하락한 126,600원에 거래되며 신중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잠정 실적 공시와 더불어 사업장 내 중대재해 발생 등 대내외적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양상이다. 시장의 수급이 반도체 대형주로 집중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에너지 섹터의 수급 불균형이 주가 정체의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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