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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부산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 선정... 제품 활용 사회안전망 구축

이성경 기자
대선주조, 부산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 선정... 제품 활용 사회안전망 구축
©연합뉴스

 

대선주조는 부산 지역 내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로 선정되며, 대표 제품 50만병 상표를 활용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괜찮니?' 문구와 마음건강 자가검진 QR 코드를 통해 위기 시민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기여를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대선주조가 부산에서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회사는 이달부터 대표 제품 50만병 상표에 '괜찮니?'라는 생명존중 캠페인 문구와 마음건강 자가검진 큐알(QR) 코드를 삽입하여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접근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생명존중 실천기업의 정의에 부합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는 통로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큐알 코드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시 전문 상담 기관으로 연계될 수 있다. 이는 지역사회 내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개입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대선주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대선공익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무료 도시락 배달, 대선사회복지사상 시상, 대선장학금 지원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신제품 '부산'의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하며 기업의 이윤이 지역사회에 선순환되는 구조를 구축한다.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는 "부산 시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향토기업으로서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로 선정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생명존중의 가치가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이 단순한 경제 주체를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다만,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실제 사회 문제 해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면밀한 평가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지속 가능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대선주조의 이번 행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전통적인 기부 형태를 넘어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한 능동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진화하는 선례를 제시한다. 이는 다른 기업들에게도 유사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미래 지향적 경영의 중요성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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