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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중동발 공급망 리스크 및 농협 지배구조 개편 우려에 7%대 약세

정휘 기자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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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와 농협 그룹을 향한 정부의 개혁 압박이 겹치며 7% 넘게 급락하고 있다. 반도체 및 화학 필수 원료인 브롬의 중동 의존도가 98%에 달한다는 소식과 농협의 관치 우려가 투자 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주가는 10,690원을 기록하며 단기 하락 압력을 강하게 받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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