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해외 바이어를 확보한 중소기업의 수출 계약 체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무역 전문가의 1대1 밀착 지원을 통해 거래 조건 협상부터 계약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11월 말까지 약 1천 개사 내외를 모집하며 중소기업의 실질적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수출계약 대응지원'은 해외 바이어를 확보하고도 계약 성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핵심 정책이다. 이 사업은 무역 실무 경험 부족으로 인해 잠재적 수출 기회를 상실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진공 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발굴된 바이어 문의뿐 아니라,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한 해외 바이어 문의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이러한 변화는 중소기업의 광범위한 해외 시장 진출 활동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다.
본 사업은 무역 전문가가 참여 기업에 1대1로 배정되어 수출 실무 전반을 밀착 지원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배정된 전문가는 해외 바이어의 구매 문의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최적의 거래 조건 협상을 이끌어낸다. 아울러 복잡한 수출계약 검토와 법적 효력을 갖는 계약서 작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러한 전문적인 조력을 통해 중소기업은 불확실한 해외 무역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계약 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의 대상은 고비즈코리아에 입점했거나 입점 예정인 모든 중소기업에 해당한다. 현재 미입점 기업이라도 선정 이후 고비즈코리아 회원 가입과 상품 등록을 완료하면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11월 말까지 상시 접수를 통해 약 1천개사 내외의 중소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접수된 기업들은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며, 이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소기업이 직면한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언급하였다.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의 구매 문의를 확보했음에도 실무 경험 부족으로 수출 기회를 놓치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정책적 개입은 중소기업이 잠재적 수출 기회를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국가 전체의 경제 활력 제고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정부의 이러한 직접적인 지원이 중소기업의 단기적 수출 성과 개선에 기여할 수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자생적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질서에 부합하는 효율적 자원 배분 노력 또한 지속되어야 한다. 과도한 정책 의존은 시장의 자연스러운 조정 기능을 저해하고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심화시킬 가능성을 내포한다. 따라서 정부 지원은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보조적 수단으로 기능하며, 궁극적으로는 기업 스스로 글로벌 시장에서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유도함이 바람직하다.
대한민국 경제에서 중소기업의 수출은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는 국내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강화에 직결되는 사안이다. 따라서 정부의 이러한 지원책은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국가 경제의 구조적 안정과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로 평가된다. 이는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현 시점에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된다.
금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가 경제의 수출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역 전문가의 실질적인 조력을 통해 중소기업은 해외 바이어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보다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국가 전체의 수출 실적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om)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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