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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8일 2차 고유가 지원금…시민 부담 덜어줄까

고진아 기자

치솟는 유가에 시름 깊던 부산 시민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부산시가 오는 5월 18일(월)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하며,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적극 나선다고 오늘(12일) 밝혔다.

부산시의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금)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속되는 고유가 현상으로 인해 가중되는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부산시의 반복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를 보전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다. 많은 시민이 이번 지원금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18일 2차 고유가 지원금…시민 부담 덜어줄까
[사진=연합뉴스]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 시대에 지친 부산 시민들의 가계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해당 시민들이 지급 기간(5월 18일~7월 3일)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여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kim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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