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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환호성 터진다' 마포구, 물놀이 바닥분수 2→5곳 확대!

고진아 기자

마포구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바닥분수 5곳이 전격 개장하여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마포구는 기존 2곳의 물놀이 바닥분수 외에 구룡근린공원, 양화어린이공원, 삼개어린이공원 등 3곳의 바닥분수를 물놀이 시설로 전면 개선하여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마포구 내 물놀이가 가능한 바닥분수는 창전어린이공원, 새빛문화숲을 포함해 총 5곳으로 대폭 확대됐다. 구는 여름철 구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확대를 추진했다.

새롭게 개선된 바닥분수 3곳과 기존 2곳 모두에는 여과기와 정화설비가 설치되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한다. 아이들은 안심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물놀이 바닥분수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 방식으로 진행되어 체력 안배와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한다.

'아이들 환호성 터진다' 마포구, 물놀이 바닥분수 2→5곳 확대!
[사진=연합뉴스]

한편 마포구는 이와 별개로 공덕오거리 교통섬 등 도심 곳곳에 23개의 경관 감상용 수경시설도 함께 운영 중이다. 다양한 수경시설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구민들에게 잠시나마 일상 속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물놀이 바닥분수 운영 확대를 통해 마포구는 올여름 구민, 특히 어린이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나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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