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년 06월 05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항 인근 해역에 월성원전 온배수로 키워낸 강도다리 치어 3만 마리와 전복 치패 2만 마리, 총 5만 마리의 양식 어패류를 방류하며 지역 해양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상생의 행보를 보였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이날 대송항 인근 해역에서 서생면 관계자, 어촌계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패류 방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방류된 어패류는 강도다리 치어 3만 마리와 전복 치패 2만 마리로, 이들은 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배수를 활용해 특별히 양식됐다. 이번 방류는 단순한 어족 자원 증식을 넘어 지역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고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 참여한 손복길 대송어촌계장은 「이번 방류가 어업인들 소득 증대와 어촌 활력 회복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울원자력본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가는 상생의 상징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 또한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은 물론, 건강한 해양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400여 명의 주민들은 현장에서 방류 과정을 지켜보며 어촌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새울원자력본부의 어패류 방류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부터(신고리 원자력발전소 시절 포함) 꾸준히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지역 어족자원 증식과 해양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과 함께 발전하려는 새울원자력본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새울원자력본부의 이번 어패류 방류 사업이 지역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해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지역사회와 원자력본부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