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OTT 요금 인상에도 소비자들 "끊느니 옮긴다"
넷플릭스, 디즈니+, 훌루, 애플TV+, 피콕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의 요금 인상이 연초부터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13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HBO 맥스는 10.99달러, 넷플릭스의 광고 없는 기본 요금은 11.99달러로 올랐으며, 파라마운트+ 역시 내년 초 인상을 예고했다.

미국 최장기 셧다운 종료 합의안, 의회 통과
미국 역사상 가장 길었던 연방정부 셧다운을 종료하는 합의안이 수요일 의회를 통과했다.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하원이 중단되었던 식품 지원을 재개하고, 수십만 명의 연방 공무원에게

앤트로픽 美 AI데이터센터 건설에 500억 달러 투자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에 500억 달러(약 73조7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확장하려는 산업 내 거대한 자금 투자의 일환이다.

구글, 제미나이 AI로 사용자 사생활 침해 소송 직면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인 '제미나이(Gemini)'가 사용자들의 지메일, 채팅, 화상 회의 프로그램 등 사적인 통신 내용을 무단으로 추적하고 있다는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다. 이번 소송은 기술 기업이 AI 기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 의무를 얼마나 침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중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전량 매각에 주가 10% 급락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주가가 12일(현지 시각) 도쿄 증시에서 장 초반 한때 10% 급락했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날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 보유 지분 전량을 58억3천만 달러(약 8조5600억원)에

AMD 데이터 센터 칩 시장 1조 달러 성장 전망
AMD는 11일(현지 시간)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에서 향후 5년 내 연간 데이터 센터 칩 매출 1,000억 달러 달성과 수익이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AI) 혁명을 바탕으로

EU 2040년 온실가스 90% 감축 권고안 승인
유럽연합(EU) 의회 환경 위원회가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90% 감축하는 새로운 목표를 지지하며,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향한 핵심 단계를 밟았다. 1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EU 의회 환경 위원회는 이날 투표를 통해 2040년까지 1990년 수준 대비 90%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지지했다.

중국, 브라질 열대우림 기금 지원 거부…선진국 책임론 강조
브라질이 주도하는 열대우림 보호기금 출범을 앞두고 중국이 재정 지원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은 중국이 조기 핵심 후원국으로 나설 것을 기대했지만, 중국은 기후재정의 책임은 주로 선진국에 있다고 강조하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U, 화웨이 통신장비 퇴출 의무화 추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회원국들에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와 ZTE를 통신 네트워크에서 단계적으로 퇴출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미국 상원 타협안, 사상 최장 셧다운 종료 가시화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정부 셧다운 사태가 이번 주 내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 연방정부 자금 지원을 복원하는 내용의 타협안이 9일(현지시간) 상원 표결에서 첫 관문을 통과했기 때문이다. 다만 의회 최종 승인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ESG 포커스] 기후위기에 2억5천만 명 강제 이주…‘탈탄소 연대’ 절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0/982029.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ESG 포커스] 기후위기에 2억5천만 명 강제 이주…‘탈탄소 연대’ 절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최근 발표한 '탈출구는 없다 II: 앞으로 나아갈 길' 보고서에서 지난 10년간 기후 관련 재난으로 전 세계적으로 2억 5천만 명이 강제 이주되었으며, 이는 매일 7만 명꼴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것과 같다고 진단했다.

달러 변동성, ‘트럼프 쇼크’ 이후 안정 국면
올해 초 큰 파동을 일으켰던 '트럼프 쇼크'를 통화 시장이 극복하면서, 달러 변동성 지표가 미국 대통령 선거 이전 수준으로 급락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시장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네덜란드 넥스페리아, 일부 반도체 출하 재개
중국 자본이 소유한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Nexperia)가 일부 핵심 반도체 출하를 재개했다. 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8일 일부 공급이 복원됐다고 전했으며, 독일 정부는 “중·네덜란드 간 갈등 완화 신호를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중국 소비자물가 0.2% 증가 예상치 상회…명절 수요 효과
중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0.2% 상승하며 예상 밖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는 9월의 0.3% 하락에서 반등한 수치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인 0.1% 하락과 큰 차이를 보였
![[ESG 포커스] 서구의 기후 후퇴…중국 '클린 테크' 강국으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0/982011.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ESG 포커스] 서구의 기후 후퇴…중국 '클린 테크' 강국으로
파리 기후 협정이 서명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서구권에서는 협정에 대한 정치적 지지가 흔들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탈퇴시켰고, 유럽과 캐나다 역시 기후대책 비용과 정치적 부담을 이유로 감속 조짐을 보인다. 이처럼 서방 국가들의 기후 정책 후퇴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청정에너지 확산이 파리기후협정의 붕괴를 막고 있다고 6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보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