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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스캔들’ 김창렬, 왕년의 주먹 발휘 ‘기왓장 10장 가뿐하게~’

신수연 기자

'스트리트파이터'(?) 김창렬의 주먹이 녹슬지 않았다.

최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E채널 '작전남녀 비만스캔들' 녹화 현장에서 김창렬이 막강 주먹을 휘둘렀다.

방글아와 빅죠의 다이어트 2차 중간 점검에 앞서 진행된 '미니 올림픽'을 통해 김창렬은 10장의 기왓장을 한 주먹에 모두 격파하며 왕년의 실력을 뽐냈던 것.

또한  241㎏의 몸무게로 화제가 된 가수 빅죠는 기왓장을 엉덩이로 깔고 앉아 단번에 가루로 만들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순간도 잠시, 체중 점검을 하기 전 김창렬은 겉으로 드러나는 빅죠와 방글아의 다이어트 성과가 불만족스러웠는지 이들을 호되게 야단쳤다고.

한편, '작전남녀 비만스캔들' 247kg의 뚱보인 빅죠와 S라인 꽃미녀, 84kg의 방글아와 꽃미남 네 명의 출연자가 팀을 이뤄 100일간 함께 생활하면서 살을 빼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죠, 방글아의 다이어트 2차 점검 과정과 김창렬의 활약(?)은 12일 오후 11시 E채널 '작전남녀 비만스캔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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