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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김정훈의 일본 음반 프로듀서, 한국서 음반 발매

동경화 기자

일본의 인기 댄스그룹 w-inds, TRF, 배우 겸 가수로도 활동 중인 Ito Yuna등의 프로듀서, 특히 한국의 인기가수인 Se7en(세븐)과 김정훈의 일본 진출 음반에도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수많은 오리콘 차트 1위곡을 만들어낸 작곡가 Hayato Tanaka(다나카 하야토)의 음반이 국내에서 발매된다.

Hayato Tanaka(다나카 하야토)는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티브 집단인 agehasprings 소속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다나카 하야토의 솔로 프로젝트 음반 ‘Romaholic(연애 중독을 일컫는 말로 자신의 음악이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기를 희망하며 만들어낸 신조어라고 한다)’이 오는 10일 해피로봇레코드를 통해 국내에 발매된다.

‘Floor on the intelligence’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발표하는 이번 음반은 이미 일본에서 ‘2009년 하반기에 가장 주목해야 할 댄스 음반’으로 소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번만 들어도 귓가를 맴도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멜로디, 다수의 오리콘 차트 1위곡을 만들어낸 노하우를 모두 담은 이번 음반에는 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한 신선한 감각을 들려주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Untouchable (feat. yolis)’는 반복적인 라틴 하우스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대중성과 함께 음악성도 놓치지 않는 넘버원 프로듀서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트랙이다.

Floor on the intelligence의 1집 Romaholic은 전곡이 로맨스가 가득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 ‘제2의 다이시댄스’ 탄생이 점쳐지고 있으며, 발매 이전부터 리스너들의 관심과 함께,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을 위한 특별한 음악선물로 사랑받을 예정이다.
황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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