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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사도세자’가 폐서인으로 강등되며, 죽음을 예고 했다.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 제작 케이팍스, 소프트라인) 11회에서 노론의 음모에 빠진 ‘사도세자’ (오만석 분)가 결국 폐서인으로 강등 되며, 옥에 갇혔다.
이날 방송은 ‘북벌지계’를 손에 넣은 ‘홍대주’(이원종 분)와 ‘7조룡용포’를 세자에게 입힌‘정순왕후’(금단비 분)의 계략으로 사도세자는 ‘사면초가’에 이르렀다.
끝내, 북벌 음모론에 맞서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은 사도세자는 결국 폐서인 당하며,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한편, 세자의 지시로 ‘유지선’(신현빈 분)을 궁궐 밖으로 피신 시키기는 과정에서 백동수 일행은 자신들의 기지를 발휘해 무사히 궁 밖으로 빠져 나오지만, 퇴각로에 먼저 선점해 있던 흑사초롱 ‘인’(박철민 분)으로부터 기습 공격을 당해 백동수 일행을 마중 나온 ‘흑사모’(박준규 분)가 큰 부상을 입는다.
흑사모의 부상으로 상기된 ‘백동수’(지창욱 분)에게 ‘김광택’(전광렬 분)은 합을 겨루며 진심 어린 충고를 남기고, 김광택의 영원한 맞수인 ‘흑사초롱 천(天)주’ (최민수 분)는 ‘여운’(유승호 분)에게 滅(멸)을 지시해, 살수로써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방송 이후, 전국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무사 백동수>는 전국 시청률16.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월화극 1위 수성을 이어갔다.
사진=아이엠컴퍼니 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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