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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연출 안범진)을 통해 MC 붐과 고정패널 김나영을 엮어주려는 시도가 많았지만 번번이 불발에 지나쳤다.
그러나 이들을 공식 커플로 묶어준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영광의 마술왕’ 최형배(27)의 앵무새다. 연예인 사진 카드 중에 붐의 카드를 선택한 김나영, 여기에 김나영과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의 상대를 고른다며 앵무새가 카드를 골랐다.
바로 붐 카드!! 이에 붐은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면서 김나영과 한 달간 공식 연인을 선언했다. 게다가 최형배 마술사가 특별히 준비한 축배를 초근접 상태로 마시다가 끝내 스킨쉽까지 이어져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한다.
운명같은 마술로 한 달간 공식 연인이 된 붐과 김나영, 그들의 닭살 돋는 애정행각과 더불어 펼쳐지는 신기한 앵무새 마술은, 31일 토요일 6시 30분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연출 안범진)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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