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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매력에 푹 빠지다!? 여심 흔드는 골프웨어 스타일링 비법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 속 정준호의 댄디한 중년 스타일링이 화제다.

탄탄한 스토리와 연기자들의 명품 연기로 매 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네 이웃의 아내’에서 정준호가 골프웨어를 이용한 내추럴룩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가지고 있는 정준호는 얼마 전 로얄 블루 컬러의 패딩을 착용해 경쾌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그는 톤 다운된 블루컬러의 후드를 함께 착용, 세련된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그는 셔츠를 이용해 화사하고 트렌디한 홈 스타일링을 뽐냈다. 그는 밝은 옐로우 컬러의 셔츠를 착용해 젊고 생기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장면에서 정준호는 기본칼라에 이중 배색 포인트를 준 그레이 컬러 니트를 착용해 차분하고 댄디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준호의 스타일링에 힘을 더해준 제품들은 ‘플레이보이골프’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기능성이 뛰어나며 트렌디한 디자인의 플레이보이골프 아이템은 평상복으로도 손색 없다. 특히 패딩 아이템은 후드가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고 패딩 안에 옐로우 컬러의 셔츠나 그레이 컬러의 니트를 함께 착용하면 더욱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정준호의 스타일링을 본 네티즌들은 “정준호 40대 맞아? 너무 멋있다!”, “정준호가 입은 옷 사고싶다”, “정준호 역시 댄디한 중년의 아이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네 이웃의 아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