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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힘스, 코스닥150 편입 효과 지속 및 조선업 긍정적 전망에 상승

정휘 기자
특징주
©연합뉴스 제공

2026년 03월 31일 11시 09분 (한국 시각) 현재, 현대힘스(460930)는 18,15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1.91% 상승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주 코스닥150 지수 편입에 따른 긍정적인 수급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선업 전반의 우호적인 업황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 코스닥150 지수 편입 효과 지속
현대힘스(460930)는 지난 3월 24일 한국거래소의 지수 구성 종목 변경을 통해 코스닥150 지수에 신규 편입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바 있다. 당시 현대힘스(460930)는 이틀 연속 10% 이상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지수 편입은 연기금, 기관, 외국인 투자자들의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를 높여 수급 개선으로 이어진다. 하이젠알앤엠의 투자주의 환기 종목 지정으로 인한 코스닥150 지수 제외 결정에 따라 현대힘스(460930)가 편입되었으며, 편입 반영일은 3월 26일이었다. 지수 편입에 따른 매수 수요는 한 달 일평균 거래대금의 2.5배 수준인 180억원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편입 효과가 지속되면서 현대힘스(460930)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조선업종 전반의 긍정적 분위기

조선 기자재 전문 기업인 현대힘스(460930)는 전반적인 조선업종의 호황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 3월 31일 현재, 대한조선(439260)이 오세아니아 선주와 약 2,760억원 규모의 원유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1분기에만 연간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이번 계약은 창사 이래 최고 선가로 알려져, 조선사들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조선 수요 증가와 노후 선박 교체 수요 확대가 조선업 업황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조선 기자재 공급사인 현대힘스(460930)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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