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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분석] LS마린솔루션, LS전선 실적 기대감 속 해저케이블 산업 성장 견인하며 상승 마감

정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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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분석] LS마린솔루션, LS전선 실적 기대감 속 해저케이블 산업 성장 견인하며 상승 마감

 

3월 31일 코스닥 시장에서 LS마린솔루션(060370)은 전 거래일 대비 1.04% 상승한 2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당일 총 거래량은 329,960주를 기록하며 견조한 시장 참여를 나타냈다. LS마린솔루션은 해저 전력 및 통신 케이블 건설과 유지보수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며, LS전선의 핵심 계열사로서 해저케이블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 해저케이블 및 전력 인프라 사업 견고한 상승세 유지

LS마린솔루션(060370)은 금일 28,050원에서 시작하여 장중 한때 30,550원까지 상승하는 등 변동성 있는 흐름 속에서도 최종적으로 상승 마감하였다. 특히 LS전선의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소식과 AI 및 데이터센터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LS마린솔루션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장중 매수세는 오전과 오후 고르게 유입되었으며, 특히 오후 LS그룹의 '전력 턴키 솔루션' 전략 관련 뉴스가 보도된 시점 이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 LS전선 실적 발표 및 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 모멘텀 지속

최근 LS마린솔루션의 모회사인 LS전선은 AI 및 전력망 투자 수혜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업체인 LS마린솔루션(060370)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LS전선은 2030년까지 매출 10조 원 달성 목표를 제시하며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LS그룹 차원에서도 생산부터 포설까지 '전력 턴키 솔루션'을 내세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전력 산업의 긍정적인 전망은 LS마린솔루션의 실적 성장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 해저케이블 시장 주도주 지위 강화 및 LS그룹 시너지 확대

LS마린솔루션(060370)은 해저케이블 산업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동사는 LS전선과 함께 초고전압 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의 생산과 시공을 동시에 수행하는 턴키 방식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해상풍력 발전소 건설 증가 및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 확충에 따른 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은 LS마린솔루션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분석된다. 또한 LS그룹 내 해저케이블 밸류체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해저케이블 대장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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